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마을공유공간“정방사랑방” 주민동아리 지원 및 회원 모집

2025-02-25     안유빈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은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마을공유공간 정방사랑방 주민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마을공유공간인 “정방사랑방”에서 운영될 주민동아리의 회원을 모집한다. 정방동 및 지역주민들은 동아리 개설을 위한 강사, 장소 지원을 신청하거나, 기존 동아리에 회원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개설된 동아리는 간편 요리교실, 그림그리기, 다식 만들기로 3월 ~6월 중 총10회 진행될 예정이며, 마을돌봄활동, 성과공유회 등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간편요리교실은 특별히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림그리기는 아크릴화로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는 수업으로 계획 중이며, 처음 개설되는 ‘다식만들기’동아리는 강정, 양갱, 약과, 쿠키 등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강희정 관장(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동아리는 일회성 강좌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 모임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며, 지역 내에서 서로 교류하고 친목을 다져 좀 더 살기좋은 지역사회가 되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다.”라고 본 동아리 지원 및 회원 모집의 취지를 밝혔다.

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으로 제주특별자지도 서귀포시와 함께 2026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정방동과 동홍동을 기반으로 마을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주민동아리 운영, 주민공유공간 마련, 지역문제 해결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위의 기사는 2025년도 기자활동가(홍석호, 우진주, 안유빈)의 취재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