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NEW 비전 선포
"도민과 함께 제주의 창의성을 발현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 이하 재단)은 '도민과 함께 제주의 창의성을 발현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새로운비전을 제시했다.
재단은 이사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 NEW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예술 창작활동, 예술인 복지, 문화 향유 지원 등 기존 고유의 역할 외에도, 지방분권 강화, 지방소멸, 사회적 역할 등 미래 지속될 대외 환경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목표와 12개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4대 전략목표는 ▲ 제주 예술생태계 선순환 구조 강화 ▲ 일상 속 도민 문화활력 증진 ▲ 제주 문화예술 미래역량 확보 ▲ 사회적 책임 실현으로 지속 가능 경영 혁신이다.
(제주 예술생태계 선순환 구조 강화) 창작활동의 재정적 지원을 넘어, 제주 예술 생태계의 '창작-유통-향유' 선순환 체계 구현을 위한 역할로 확장한다.
(일상 속 도민 문화 활력 증진) 나이, 지역, 계층, 대상과 관계없이 도민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문화 접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제주 문화예술 미래 역량 확보) 디지털 전환 등 환경변화에 대응, 전문인력 양성등 제주 문화예술의 미래 역량을 키워나간다.
(사회적 책임 실현으로 지속가능경영 혁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며 성과 중심의 혁신 경영을 실천한다.
이번 비전전략체계는 조직 역량진단, 워크숍 등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확정했다.
김석윤 이사장은 "취임 이후 재단 현안을 살피고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새로운 미래 역할을 제시하게 되었다" 라며, "직원들과 함께 서생적 문제 의식을 기반으로, 도민들이 재단 사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