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사업 본격 착수
- '25년도 사업공모(2.11~3.13), 약 30개 대학 및 약 5만명의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 전망 - 정부지원금 토대 대학단위 안정적 학생연구자 지원구조 마련 목표 - 참여대학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매월 석사과정 80만원, 박사과정 110만원 이상 보장
2025-02-12 강숙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 2025년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2월 11일(화)부터 3월 13일(목)까지 참여대학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25∼'33)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안정적 연구 생활을 지원하는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 도입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한국형 스타이펜드란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기존에 산학협력단을 통해 지원되고 있던 모든 종류의 학생지원금을 통합‧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여 학생연구자의 경제적 안전망을 확충하고 전반적인 처우 수준을 개선하는 연구개발 지원제도이다. 동 사업의 '25년 예산으로 600억원이 편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