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 문화유산 돌봄을 위한 신입직원 교육 진행

- 신입직원 직무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및 적응력 향상 도모 -

2025-02-07     임상배 기자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강만관)는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관리 및 보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입직원들이 빠른시간 내에 돌봄사업 업무를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총괄실장의 센터 소개와 2025년 사업 계획 및 추진 목표, 기대효과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각 부서의 역할과 돌봄사업의 활동 범위와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돌봄활동에 필요한 장비 사용법과 한식 미장, 번와와공 교육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돈원 총괄실장은 “2025년도는 직원들의 복지 혜택을 늘리고, 더불어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교육을 통한 직원 역량 강화를 중점 목표로 하여 각자의 역할 수행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입직원들이 문화유산 돌봄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한편,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여, 문화유산 훼손 방지 및 주변 시설물에 대한 경미수리·일상관리를 수행하는 사전 예방적 보존관리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제주도 내 문화유산 349개소를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