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단체, 부우 이웃돕기 성금 및 김장김치 전달 이어져

서귀포시 강상종 前 동홍동주민자치위원장 이웃돕기 성금 전달 서귀포시 송산동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대한적십자사 대정봉사회‘사랑의 김치 봉사’

2025-01-20     유태복 기자
강상종 前 동홍동주민자치위원장은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을 기부했다.

강상종 전(前)동홍동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17일 동홍동주민센터(동장 김철식)를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강상종 전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매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동홍동 이웃돕기성금 계좌로 모금된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송산동새마을부녀회는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서귀포시 송산동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강영숙)에서는 지난 17일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김용희)을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

강영숙 송산동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맞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약가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선행 의지를 밝혔다.”라고 밝혔다.

 

서귀포 관내 대한적십자사 대정봉사회‘는 사랑의 김치 봉사’를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정봉사회(회장 문복래)에서는 지난 15일(수) 서귀포시 서부종합복지관에서‘사랑의 김치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봉사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하여 500포기 김장 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포장했다.

관계자는 “완성된 김치는 서부복지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라며 “대정적십자봉사회는 1977년 결성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열무김치 나눔행사, 밑반찬 만들기 외에도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펼쳤다.”라고 밝혔다.

문복래 대정적십자봉사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신년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