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선정주간활동센터에 목살 및 삼겹살 160kg 후원
2025-01-18 이봉주
지난 14일,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인 선정주간활동센터에 목살 및 삼겹살 등 돼지고기 16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선정주간활동센터 이용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서, 후원된 고기들은 센터 이용인들이 보다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은 매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한돈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의 대표 브랜드 돼지고기 ‘제주도니’ 제품을 소외된 지역구성원에게 베풀고 있다.
고권진 조합장은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후원이 발달장애인 이용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주양돈농협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선정주간활동센터 김효열 센터장은 “이번 후원으로 이용인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 제주 양돈농협의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선정주간활동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의 행복한 도전을 지지해 주는 선한친구들’이라는 미션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