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협씨,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777회 실천
2025-01-13 박준형 기자
제주혈액원에 따르면 진성협씨가 헌혈의집 신제주센터에서 777번째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씨는 1981년 7월 고등학교 재학시절 처음으로 헌혈을 시작한 이래 2주마다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매년 24회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진씨는“행운의 숫자라고 불리는 777회 헌혈을 통해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진씨는“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헌혈에 참여 할 계획이다”며 “69세 정년까지 999회 헌혈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가능하다면 1,000회 헌혈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진씨는 헌혈 외에도 매일 헌혈의집을 찾아 헌혈자가 편안하게 헌혈할 수 있도록 안내 도우미 봉사를 실천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진씨는 1993년 나눔적십자봉사회 가입 해외봉사, 노인방문케어 등 봉사활동에도 헌신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성금 및 재난피해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