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고, 화재로 집을 잃은 학생에게 도움의 손길 이어져
2025-01-02 부미영
세화고(교장 윤철훈)에 지난 12월 8일 재학하는 학생의 집에 화재로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학교 교육 공동체와 지역 사회 인사들이 학생에게 사랑을 전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학교운영위원회에서 50만원을 지원했고 학교 긴급 장학금과 교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모금까지 더해 총 351만원이 전달 되었다.
또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강동화씨(제스코마트 회장)가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총 651만원의 지원금이 학생의 가족에게 전달되었다.
윤철훈 교장은 “어려움에 처한 학생의 가정에 교육가족 모두가 신속히 마음을 모아 정성을 표현할 수 있었던 점에 감동 받았고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주신 강동화님께 특히 감사하다. 또한 학생이 일상을 회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