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 ‘2024학년도 학교장배 일맥 탁구 월드컵’ 성황리에 마무리

2024-12-20     부미영

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고동현)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본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학교장배 일맥 탁구 월드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단합과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교내 행사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열띤 응원을 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학교장배 탁구 월드컵은 총 10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학급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학급의 명예를 걸고 멋진 경기를 펼쳤으며, 결승전에서는 뛰어난 실력과 팀워크를 선보인 2학년 9반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1학년 9반이 준우승을, 1학년 10반과 1학년 2반이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빛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학생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웠는데 특히, 응원의 창의성과 열정을 인정받아 1학년 3반과 1학년 6반이 응원상을 수상하며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스포츠 경기를 넘어, 사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 잡았는데,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응원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행사 내내 이어졌다.

행사를 주최한 교사는 “탁구 월드컵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뜨거운 열기와 웃음으로 가득했던 4일간의 여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스포츠로 하나가 된 제주제일고 학생들의 모습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