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에 삼다수 산타가 찾아왔어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함께하는 'Happy+ Christmas'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회공헌팀(팀장 강승희)은 크리스마스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 12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제주도 내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4곳을 방문하여 중증장애영유아들과 함께 산타행사를 진행하였다.
12월 16일은 서귀포시에 있는 별빛하나어린이집(원장 박미정)을 찾아 부모님과 함께하는 케잌 만들기와 산타 마술사가 보여주는 마술쇼 진행을 시작으로 12월 17일은 조천읍 낮은울타리어린이집(원장 전연경)을 방문했다.
이어 12월 18일은 제주시 해안동에 있는 해안어린이집(원장 조혜숙)과 12월 19일은 한림읍에 있는 유진어린이집(원장 김인자)을 방문하여 부모님과 함께 케잌만들기, 레크레이션과 마술쇼, 산타할아버지와 크리스마스선물 나누기 행사 등을 진행하며 한발 먼저 찾아온 산타할아버지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사회공헌팀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자’라는 취지로 도내 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진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를 맡은 사회공헌팀 국정연담당자는 "영유아들이 일년 중 가장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시기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많은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함께 행복감을 느낀다"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부모님들과 교사들도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힘들었던 육아스트레스를 풀어드리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유진어린이집 학부모는 "아이들의 신나는 모습과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으니 아이들에게 올해 최고의 선물을 주신 것 같다. 진짜 산타가 찾아온 것 같이 느껴지는 시간이었고 부모도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어린이집 교사들은 "평소에 체험하기 어려운 마술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어 값진 체험의 시간이었고 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 나눌수 있는 케잌만들기 또한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사회공헌팀에서 사전 행사 준비로 각 기관의 사전 정보와 장애영유아들의 수준 정도를 미리 파악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사를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것에 대해 감동이었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사회문제로 한층 우울하고 한기를 느끼는 요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훈훈한 마음과 산타 이벤트로 올해 연말에 따뜻한 추억을 쌓게 되었다"라며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