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안부살피미 지원사업 활성화
전 연령층 고위험군 1인 가구로 확대, 고독사 최소화에 기여
2021-07-19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빅데이터 안부살피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 19 대응하는 비대면 복지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SKT 와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력·통신 사용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의 평소와 다른 소비패턴이 발견되면 읍면동 담당자에게 알람이 전송되고 알람을 받은 담당자는 문제가 감지된 가정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조치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10월부터‘21. 6월까지는 시범사업으로 진행하였는데, 지난 7. 1일부터 유료서비스로 전환하여 운영 중으로 협업기관과의 점검을 강화해 나가는 등 가입 간소화를 통한 대상가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21. 6. 30현재 사업대상자 126가구(‘20. 12. 31 현재 69가구)
➣ 시범 기간 중 위기 상황 알림 서비스 제공 · 안부 확인: 980건
앞으로 서귀포시는 빅데이터 기반 사회 안전망구축 사업을 강화하여 코로나 19 대유행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비대면 <맞춤형 안부살피미 지원사업>, <선제적 돌봄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 사업> 등 비대면 복지 시책도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