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혹한기 대비 차렵이불 1,088채 취약계층 전달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적십자사에서 혹한기 대비 차렵이불 1,088채 도내 재난 취약계층 전달
2024-12-16 박국찬 기자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12월 13일 제주적십자사에서 혹한기 대비 차렵이불 1,088채를 도내 재난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으로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함께 정서 지원을 하게 된다.
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제주시 김모 씨(여, 82세)는 “ 추워지는 날씨에 적정이 많았는데 오늘 전달받은 이불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음을 전했다.
정태근 회장은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되찾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 활동들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적십자사는 매년 희망풍차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다문화, 기타 위기가정 등과 결연을 맺고 가정방문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