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지역난방안전,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학생 취업을 위한 수시 특별 채용, 재직자 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협력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 이하 ‘폴리텍대학’)과 지역난방안전㈜는 지난 11일 경기 용인시 지역난방안전㈜ 본사에서 ‘기술인재 양성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난방안전㈜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자회사로, 2018년 설립 이후 열수송시설 점검 및 진단, 열수송관 감시시스템 유지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춘건 폴리텍대학 기획이사와 박영진 지역난방안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인재 취업 지원을 위한 채용 정보 제공 및 특별 채용 제도 운영 ▲기업 견학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재직자 직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사회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난방안전㈜에는 열수송관 안전 분야에 필요한 전문 기술 인력을 확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폴리텍대학 재학생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두 기관의 상호 교류 확대로 기업과 인재 간의 매칭이 효율적으로 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난방안전㈜ 박영진 대표이사는 “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유능한 기술 인재를 적시적소에 배치하여 집단에너지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기술인재 양성은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우량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기술변화와 인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 혁신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