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초,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으로 디지털 대전환 선도

2024-12-13     문봉순

인화초등학교(교장 강연실)는 미래 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9일부터 1월 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의 일환으로 계획된 이번 연수는 12월 9일부터 1월 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디지털 기술이 교사의 창의성과 결합해 새로운 교육 가능성을 열 수 있음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

강연실 교장은 연수 시작에 앞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는 교육 환경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우리 교사들이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학생들에게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줄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교육 플랫폼 활용, AI 기반 학습 자료 제작,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수업 설계 등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 중심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직접 도구를 사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

강사로 참여한 디지털 교육 전문가 김대현 강사는 "이론적인 내용 전달을 넘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반 학습 자료 제작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수업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교사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끄는 수업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화초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디지털 시대의 교육 혁신을 목표로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디지털 기술은 교육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하는 열쇠이며,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