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후원회,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김치 봉사활동 진행

2024-12-10     박준형 기자
지난 8일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초록우산 제주후원회(회장 황금신)와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는 지난 8일, 제주시 오라이동에 위치한 남현김치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후원회 황금신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가족, 제주지역본부 임직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300포기를 담궜으며, 후원회 가족들이 함께 동참하여 봉사활동에 의미를 더 할 수 있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 20세대, 공동 생활가정 2개소, 보육원 4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에 각각 전달됐다.

황금신 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우리 후원회의 손으로 직접 버무린 김장김치를 아동 가정 및 시설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 제주후원회는 제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근 본부장은 “매년 주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 가정 및 시설 등에 제주후원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제주후원회는 현재 총 9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년 인재양성 아동후원, 보육원 봉사활동, 김장김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통해 주변에 나눔문화를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