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 찾아가는 안전 교육 '아주 좋아'
안전 취약계층 등 시민 3,434명 대상 안전교육 만족도 98점
2021-07-16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시민 중심의 찾아가는 안전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 등 시민 3,43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맞춤형 시민안전교육을 시행한 결과교육 만족도 98점의 결과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시민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2021년 찾아가는 맟춤형 시민안전 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는데 어린이집, 학교, 마을 어촌계, 복지시설 등에 직접 교육 신청을 받으며 대상자를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
※ 2020년 교육대상자 수: 4,000명
어린이집, 병설유치원 등 영유아 대상으로는 체험 위주 교육을,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청소년 대상으로는 이론교육과 실습 시간의 적절한 분배, 마을 어촌계 대상으로는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등 연령별, 수요자별 맞춤 교육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다양한 안전 분야에 대한 교육을 소통과 퀴즈, 실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출입이 어려웠던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시키기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안전교육 외에도 안전신문고 등 안전시책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 대처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교육 분야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