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중, 풍랑 속에도 교육은 계속된다

2024-11-28     부미영

우도중학교(교장 이강식)는 최근 전국적인 강풍과 한파 속에 우도 도항선 결항으로 우도로 입도하지 못한 가운데에도 제주도내 곳곳에서 계획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도중은 제주형 자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지난 11월 2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울릉중학교와의 교육활동을 마무리하고, 11월 26일 제주도에 도착하였으나 기상악화로 인해 우도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였다.

학교는 학부모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숙박 해결과 교육청 직속기관인 제주국제교육원과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분관(수학정보교육부)의 세심한 지원 속에 외국어 자기주도적 학습, 수학체험 그리고 제주대학교 SW융합교육원이 주최하는 카카오와 함께하는 코딩 교실, 집단상담 등을 운영하여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학생 교육을 지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