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직자 대상 탄소중립 선도 도시 사업 공유의 장 마련

탄소중립 선도 도시 비전등 공유, 선도 도시 연계한 시민 탄소중립 실천 붐 조성

2024-11-28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공직자 대상 탄소중립 선도도시 사업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지난 28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공직자 대상 탄소중립 선도 도시 사업 공유 교육을 실시하였다.

지난 10월 31일 제주도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Net-Zero City)’조성 공모사업에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강애숙 기후환경국장이 참석하여 제주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 비전 및 전략 등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서귀포시 공직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하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관련 계획 및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여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7년간 진행된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사업 기본계획 수립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지급 및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유도 사업 등이 확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사업 추진에 발맞춰 시민 탄소중립 실천 붐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실천 선도마을 조성 확대 등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