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실시’

전문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의 이해, 시민 교육 만족도“좋아요”

2024-11-27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지난 11월 24일 반려인과 비반려인간 갈등 완화와 올바른 반려견 산책 문화 정책을 위해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펫티켓: 펫(pet)과 예절(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과 공공장소에 방문하거나 다른 동물과 마주했을 때, 반려견과 산책을 하거나 외출할 때 서로 배려하는 예절

이번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은 서귀포시에서 처음 실시한 교육으로 서귀포시 자구리공원에서 전문훈련사 2명과 함께 시민 15가구(반려견 동반 30명)가 참석하여 실시하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동물등록, 목줄착용, 배설물 수거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공공 예절 교육과 문제행동 교정, 산책 요령 실습, 일대일 문답 등이었다.

이번 실시한 교육 만족도 조사결과 펫티켓 문화조성에 도움이 됐는지 여부에 대하여 양호 이상이 93%로 시민들의 만족이 컸으며, 내년에는 예산을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주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견이 안전한 공존을 하기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