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중, 역사·통일 동아리 체험학습 실시
2024-11-25 부미영
남주중학교(교장 현순호) 역사·통일 동아리는 지난 23일 제주 4·3을 이해하고 전쟁으로 인한 인권 희생, 대립과 갈등을 넘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대정읍 일대의 4·3 유적지(섯알오름 학설터, 백조일손역사관), 일제 강점기 전쟁 유산(송악산 일대의 전쟁 시설), 추사유배지, 19세기 말 대정지역 민란 등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타인을 희생시킬(죽일)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라는 한 학생의 말이 체험학습의 교훈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