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 제주 4·3영화제에 참여한 다크투어 동아리

2024-11-25     부미영

제주중학교(교장 장상우)의 1학년 다크투어 동아리 학생들과 그 외 참가를 희망한 제주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22일, 제주 4·3영화제에 참여하여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동백서포터즈 이벤트'에 참가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동백서포터즈는 4·3의 상징인 동백꽃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이후 학생들은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관람하며 4·3 사건과 연관된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동과 교훈을 얻었다. 관람 후에는 제주 4·3평화재단 관계자와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영화에 대한 감상을 나누며,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한 학생은 “영화를 통해 제주 4·3 사건의 아픔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 이러한 역사를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