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단체, 취약가구 청소지원 및 물품기부 이어져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가구에 청소 지원 사업 실시 토닥토닥 남원읍 행복만들기, 해피공감투게더 사업 마무리 서귀포시 표선면·표선신용협동조합, 온 세상 나눔 캠페인 진행

2024-11-23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남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취약가구에 청소 지원 사업 실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창용, 김기창)는 관내 주거환경 유지를 위한 청소가 필요한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말까지 1,400만원을 투입해 청소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 지원 사업은 남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생개선이 필요한 주거취약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유지를 위한 복지특화사업 이다.

김기창 위원장은“이번 사업을 통하여 주거취약계층에 위생개선이 되어 더 나은 주거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토닥토닥 남원읍 행복만들기, 해피공감투게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창, 정창용)에서는 남원읍 지역 복지특화사업인 해피공감투게더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고 있는 중이며 11월 말 마무리 예정이다.

해피공감투게더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2회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해 주는 사업이다.

홀로사는 어르신, 거동불편 장애인, 고위험 1인 장년층 가구 등 100가구에게 44,586천원의 밑반찬 또는 쌀, 휴지 등을 전달하였다.

김기창 공동위원장은 “해피공감투게더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주민들의 생활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서귀포 남원읍의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표선면·표선신용협동조합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현호)에서는 지난 21일 표선신용협동조합(이사장 최영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으로 이불 20채를 기탁 받아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하는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은 신협 사회 공단재단의 기부 캠페인으로, 올해로 9년째 전국 신협에서 에너지 취약 가구 대상으로 난방 용품 및 생필품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강현호 표선면장과 최영근 이사장은 “다가오는 겨울 마음은 따뜻할 수 있도록 더욱 취약계층 봉사활동에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