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함덕고, 흡연예방 프로젝트 - 자아존중감 향상, 예술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 ‘내 삶과 예술이 만났을 때’ 예술특강, 감성을 키우다
제주함덕고등학교(교장 김시현)는 지난 20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예술특강 ‘내 삶과 예술이 만났을 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감성 역량을 높이고, 예술을 통해 자아를 탐구하고 긍정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아존중감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특강은 강연자((주)즐거운 예감 대표 임지영)의 예술적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예술이 어떻게 일상과 연결되고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하는지를 전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진 활동에서는 준비된 예술작품을 감상한 뒤,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창의적인 예술에세이를 작성 후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에세이를 낭독하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 과정에서 강연자는 각 참가자의 표현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각 개인이 가진 고유한 시간과 가치를 존중하는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 그림을 보고 에세이쓰기를 통해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경험을 했고, 강연자의 긍정적 피드백 덕분에 내 생각이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와 교직원 또한 “예술이 사람을 치유하고 성장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감성적 사고와 창의적 표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 함덕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감성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자아 형성을 돕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