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불우이웃에 성금 및 물품지원 등 이어져,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 부스 운영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식료품 및 겨울용품 지원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안전바 설치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정표)는 지난 14일 서귀포시 서홍동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성금을 기부했다.
관계자는 “이 성금은 2024 서귀포시 주민자치박람회 및 제12회 귤향기 피어나는 서홍동 가을음악회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150만원을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희경·변정철)에 기탁하였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길명, )는 지난 14일 대륜동 관내 취약계층 30가구(홀로사는 어르신 및 1인가구 등)에 식료품 및 겨울용품을 지원하였다.
* 직접 만든 밑반찬과 식료품 박스 20가구, 전기장판 등 겨울용품 10가구
특히 위원들이 직접 소외계층 가구를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면서 건강상태 등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길명 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과 식료품, 겨울용품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마다 착한 가게 후원금과 주민 기부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취약계층 밑반찬 등 생필품 지원, 빨래방 서비스 등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세명, 윤용필)는 지난 14일 중증장애인 및 노인 3가구를 방문하여 화장실 내에 안전 손잡이 설치를 실시했다.
대천동에서 올해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 기부로 지역의 거동 불편 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 대하여 안전 손잡이 사업을 전개하여 왔다. 올해 실적으로 화장실 및 방안에 안전 손잡이 총 48가구에 설치해 드리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윤용필 위원장은 “올해 재능 기부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