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명예해양환경감시원 59명 위촉식 개최

- 각 소속 단체 대표자 6명에게 위촉장 수여 -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통해 해양 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 다짐

2021-07-14     장혜경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14일 제주시 건입동 제주해경 청사에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의 각 소속 단체 대표자 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4일(수) 오후 2시 제주시 건입동 제주해경 청사 2층 회의실에서 해양오염 사각지대를 줄이고 효율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자 지난 5월 18일 위촉된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의 소속 단체별 대표자 6명이 참석하여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위촉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위촉식 행사는 평소 해양환경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해양환경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도민 총 59명을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위촉(임기 3년)하였으며 주요 임무로는 ◇해양환경의 훼손 및 오염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오염물질 해양배출 등 해양환경 저해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 ◇해안가 또는 해역에 방치된 폐기물의 수거, ◇해양환경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및 반영 건의 등이며 위촉장 수여식,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의 임무·역활 교육, 각종 건의사항 의견수렴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에는 국민연금나눔이봉사회(10명), 제주도수중레저협회(1명), 제주특별자치도생태연구회(1명), 제주혼디로타리클럽(40명), 지구환경해양보호연대(6명),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1명)로 총 59명이 위촉되었다.

한편 제주해경은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통해 해양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주 바다를 깨끗이 보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