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중, 백합윈드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로 감동의 선율을 전하다
2024-11-02 부미영
제주중앙여자중학교(교장 서희순)는 지난 1일 교내 백합체육관에서 열린 <백합윈드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
<백합윈드오케스트라>는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호른, 트럼펫, 트롬본, 튜바, 유포니엄 등 8종의 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되어 2016년에 창단된 이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문화공간 <놀래올래>, 미래교육원 <수학체험관>, 전농로 <바스락축제>, <벚꽃축제>, 칠성통 <뷰티풀마인드축제>, <학생음악축제>, <교육문화예술축제> 등에서 연주를 펼쳤으며, 성이시돌요양원 방문 연주와 광양초등학교 및 중앙초등학교 특별연주 등에도 참여하였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교사 김혜윤의 지도 아래 1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조셉 올라바도티의 <장미축전서곡>을 포함한 총 7곡의 연주곡을 완성도 높게 선보였다. 또한, 뮤지컬 <레 미제라블>과 영화 <스타워즈>의 OST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특히, 자율동아리 릴리스 밴드의 축하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의 <가을 아침>과 데이식스의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를 통해 정기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장식하였다.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백합윈드오케스트라>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