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스포츠 인권강사 양성 과정, 성공적으로 마무리
2024-10-31 임상배 기자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이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이하 인권상담실)“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장애인체육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인력을 양성 하기위해 '장애인 스포츠 인권강사 양성 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과정에는 각 분야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강사 이은주 교수, 황철상 교수(제주국제대학교), 문영재 교수(을지대학교), 한승범 변호사(법무법인 더웨이), 명순영 박사(매일경제신문), 조진성 아나운서(tvN)가 참여해 다양한 강연과 실습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장애인 스포츠 인권 이해와 실질적인 인권 보호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교육 과정은 오프라인 20시간과 온라인 2시간으로 진행되어 교육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한 참가자들만이 수료 자격을 얻게 되어,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9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장애인체육 분야에서의 인권 강사 양성이 활성화 되어, 보다 표용적이고 효율적인 장애인체육 문화 조성에 기틀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현장 활동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인권 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