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 교육 3주체 사랑의 쌀 나눔행사 ‘한라나누미(米)’운영

2024-10-26     부미영

한라중학교(교장 고정상)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한라중 전체 교육가족이 참여하는 ‘한라나누米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 행사는 제주의 거상 김만덕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각 가정에서 십시일반 쌀을 모아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도 학생, 학부모, 교사로 구성된 교육의 3주체가 정성을 다해 쌀을 마련하였으며, 이 쌀은 10월 25일 나눔요양원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라중학교 학생들은 “우리의 작은 정성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기쁨을 더 많이 경험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