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 인권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의 “장애인체육인 인권상담실”은 10월 21일 “다양성을 뛰어넘는 우리의 체육, 인권을 향한 한걸음!”을 주제로 열린 장애인체육 인권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공모전 8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접수를 받아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에서 참여한 총 21개(통합 13건, 발달장애인부 8건)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그 중 심사기준에 따라 최우수상(이윤주), 우수상(홍승효, 문혜림), 장려상(양연재, 문일용), 그리고 발달장애인 부문 우수작(김민종)이 선정되었다.
특히, 발달장애인부 부문 우수작 수상자인 김민종은 뛰어난 창의력과 감각을 발휘해 장애인체육 인권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장(현정훈)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발달장애인부 우수작 수상자(김민종)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이윤주는 “이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 체육과 인권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체육 인권상담실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인권 포스터 공모전은 장애인 체육과 인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체육을 통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포스터 작품들이 장애인체육 인권 감수성을 이끌어낼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포스터 공모전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총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장애인체육의 중요성과 인권 향상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