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인명구조요원 신규강습 실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라수영장 등에서 도내 성인 20명 대상 2024년 제4차 인명구조요원 신규과정 실시
2024-10-16 박국찬 기자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10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라수영장 등에서 도내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제4차 인명구조요원 신규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신규과정은 48시간 과정으로 인명구조요원의 자세, 익수자운반, 수영구조법, 생존수영, 경추환자 구조법,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와 인명구조 기술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을 주관한 수상안전강사봉사회 한수복 강사는 “어려운 과정을 잘 따라와준 교육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 수료자들은 인명구조요원 최종 검정을 거쳤으며, 대한적십자사 인명구조요원 자격을 취득한 이들은 도내 해수욕장, 수영장 등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인명구조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