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 타악 앙상블 제63회 탐라문화제 청소년 예능 페스티벌에서 또 수상
2024-10-11 부미영
서귀포중학교(교장 고성무) 타악 앙상블(대상포진)은 지난 9일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에서 주최한 제63회 탐라문화제 청소년 예능 페스티벌에 출전하여 2위에 해당하는 한라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을 노리고 악기와 함께 포진했다는 뜻의 대상포진이 지도교사(최국현)와 함께 방과 후에 남아 연습을 거듭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인데, 이날은 비가 내려 악기들을 설치하는 데에도 애를 먹었다. 대상포진은 이날 하차투리안의 ‘칼의 춤’과 캐리비안의 해적 OST를 연주하였다. 교장, 교감 외 여러 선생님의 응원에 신난 학생들은 흥겹게 연주하였고, 타악 앙상블 특유의 선율에 관객도 박수로 호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