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중, 578돌 한글날 경축식 제주어 작품 전시
2024-10-10 부미영
안덕중학교(교장 문철)는 지난 9일 578돌 한글날 경축식에 학생들이 창작한 제주어 작품을 전시해 한글과 제주어의 우수성을 알렸다.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주관하고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진행된 한글날 경축식 행사에는 작품 제작에 참여했던 학생 15명과 지도 교사 등이 참석했다.
1학기 국어와 미술 교과 연계로 진행된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시를 제주어로 바꿔 캘리그래피로 아름답게 표현해 발간했던 작품집 「손으로 엥기린 우리들의 이야기」의 작품 중 18편의 작품을 뽑아 포스터로 만들어 전시했다.
이날 한글날 경축식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제주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교장선생님은 "578돌 한글날을 맞이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주어 작품을 전시했던 활동이 한글과 제주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