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초 4학년, 배성호 작가와의 만남
2024-10-15 문봉순
표선초등학교(교장 송성환)는 지난 4일, 3-4교시 동안 한빛관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배성호 작가님을 초청하여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배성호 작가는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안전 지도로 우리 동네를 바꿨어요', '우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두근두근 한국사', '꿈을 담은 교문',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어린이책 작가이다.
4학년 학생들은 초학문적 주제 '우리 자신을 조직하는 방식'에서 우리 지역문제 해결에 대해 다루고, 배성호 작가의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를 읽으며 중심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기 위한 수단으로 책을 활용하였다.
강연 도서인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는 2012년 6학년이었던 어린이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시락 쉼터를 만든 실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배성호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어 우리 삶터 공간을 바꾼 이야기를 나눠보았고, 그 사례로 제주 지역에서 실천한 다른 학교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하였으며, 작가에게 묻는 질문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배성호 작가와의 만남을 통하여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