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고,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원목 새집 제작 ‘ 치유의 숲’ 에 기증
2024-09-24 부미영
삼성여고(교장 고성혁)는 지난 9월 21일에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회원들이 제작한 원목 새집(먹이집) 12점을 제작하여 서귀포시 치유의 숲에 기증했다.
이 기증된 새집은 서귀포시의 치유의 숲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무장애테크 주변에 설치될 예정이며, 탐방객 생태 관찰 및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원목 새집은 ‘2024 함께 누려 소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양하고 희귀한 새들의 생태장소인 숲과 휴양림 및 학교숲 나무들 위에 설치되었다. 여기서 ‘소나무’는 소통, 나눔, 무음(우거진 나무의 짙은 그늘)의 줄임말로 ‘청소년 모두 나무 그늘 아래서(숲에서) 서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숲을 함께 누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은 자연을 사랑하고 숲을 보전하는 산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설립된 산림청 산하의 청소년 단체로, 삼성여고는 3년 전에 창단하여 백두대간 수목원(메타버스), 그린스타트스쿨 캠프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