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통합돌봄밥상 업무협약 체결 및 추진

2024-09-13     임상배 기자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김유진 센터장)는 2024. 9. 13.(금) 10:00 삼양동새마을부녀회와 업무협약 체결 및 통합돌봄밥상 ‘따순밥: 따뜻하고 순박한 밥상’ 사업을 추진하였다.

양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통합돌봄밥상 ‘따순밥: 따뜻하고 순박한 밥상’ 사업에 대한 협업, 협력 및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맞이 및 연휴 기간 고립감 해소·정서적 지지를 위한 상호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다.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는 통합돌봄밥상 ‘따순밥: 따뜻하고 순박한 밥상’ 으로 장애당사자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장을 조성하고 식사자리에 참여하지 못한 장애당사자 66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명절 음식을 전달하였다.

삼양동새마을부녀회는 “일 년 중에 몇 번 없는 귀한 명절인 만큼 식사 자리에 찾아오시는 분들과 그리고 식사를 전달받을 분들을 위해서 좋은 명절로써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김유진 센터장은 “이번 사업의 기회로 장애당사자들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데 모여 명절 밥상을 같이하며 명절이 공백의 두려움이 아닌 따뜻한 정으로 가득한 날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