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어울림 띠앗 합창단, 제8회 정기공연 개최
2019-12-04 이경헌
장애인어울림 띠앗합창단 '제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일 목요일 제주성안교회 이기풍기념홀에서 개최된다.
장애인어울림 띠앗합창단은 2011년 여성 장애인을 중심으로 창단된 합창단으로 여성과 남성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소속돼 있는 합창단이다. 2014년 전국장애인 합창대회와 사회복지 합창대회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 행사의 축하공연, 지역주민과 문화가치 공유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별', '경복궁타령', '네모의 꿈' 등의 합창과 피아니스트 김유환, 소프라노 감한나 등 다체로운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