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중, ‘동북아의 중심’ 제주동중학교 미술부 양성평등 그림․ 사진 일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2024-09-10 부미영
제주동중학교(교장 양성순)는 ‘2024년 제주시 양성평등 그림․사진 일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주시 여성가족과 여성지원팀에서 개최한‘2024년 제주시 양성평등 그림․사진 일기 공모전’에서 3학년 박세빈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3학년 고원아, 현나린 학생은 장려상, 3학년 양성재, 백상현, 1학년 이가윤, 이현지 학생은 가작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박세빈(제주동중 3학년) 학생은 양성평등 주제에 맞게, 화창한 주말에 아버지가 아침밥을 하시고 어머니는 재택 업무를 보시는 모습, 오빠는 메이크업 자격증 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하는 모습을 그려, 사회적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의 목표를 위해 힘쓰고 나아가는 주제를 전달하고자 했다.
입상한 7명의 학생들은 지도교사(조성현)의 지도하에 제주동중학교 미술실에서 우리 사회가 평등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밤늦게까지 탐구한 결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어 대회에서 입상까지 할 수 있었다며 "양성평등 주제를 상기하고, 사람들에게 그림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전달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