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가무형유산 제주민요 보존회 기획공연 '제주의 창민요'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를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빚었다.

2024-09-03     이성복

  (사)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존회(보존회)는 4일(수) 오후 7시 제주시 건입동에 위치한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전수관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섬의 소리 첫 번째 – 제주의 창민요’를 개최한다.

  보존회는 이번 공연에서 제주민요악보집에 실린 창민요 17곡을 들려준다. 노래에 대한 사설도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 2020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 지역에 전승되는 다양한 소리들을 기록·정리해 제주민요악보집을 발간한 바 있다.

 보존회는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를 지키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빚었다. 제주의 모든 창민요를 모두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