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거리 예술제 개막한다.
이번 거리예술제는 10월 26일까지 누웨마루거리와 칠성로 상점가 두 곳에서 진행된다.
2024-09-03 이성복
제주시의 '2024 하반기 거리예술제'가 오는 6일 연동 누웨마루거리 야외무대에서 개막한다.
이번 거리예술제는 10월 26일까지 누웨마루거리와 칠성로 상점가 두 곳에서 진행된다.
누웨마루거리에서는 오는 6일 시작으로 13일 20일, 27일, 10월4일, 11일, 18일, 19일,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10월26일(토)을 제외하고는 모두 금요일에 맞춰 열린다.
칠성로 상점가에서는 오는 7일 첫 개최를 시작으로, 14일, 21일, 28일, 10월 5일, 12일 등 매주 토요일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거리예술제에는 총 50개 팀이 밴드·대중음악·무용·다원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첫 무대인 6일 오후 7시 누웨마루거리 행사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주낸드’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레이매직’의 마술 퍼포먼스, ‘제라한 태권도 시범단’의 힘찬 태권도 공연이 이어진다.
7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칠성로 상점가 거리 야외무대 공연에서는 제주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로코모티브’의 재즈 공연, ‘JAZZ STEP VILLAGE’팀의 탭댄스가 어우러진 재즈공연, ‘월요일 두시’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채경원 제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예술을 통해 가을날 소중한 추억 한 페이지를 장식하시고,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경험으로 삶의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