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어린이 주말체육교실’하반기 프로그램 개강

올해 12월까지 관내 체육관 등 9개소에서 음악줄넘기·방송댄스 강습 진행

2024-09-02     유태복 기자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어린이 주말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관내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주말체육교실’에 하반기 참여자 430명 모집을 완료하고 8. 31일(토)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체육관 등 9개소에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주말체육교실은 5세 이상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 가족이 참여하여 음악줄넘기, 방송댄스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가의 지도강습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월까지 총 14주 동안 매주 토·일요일 주말마다 운영한다.

음악줄넘기 강좌를 수강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은 줄넘기의 기본자세와 동작, 음악에 맞추어 뛰는 음악줄넘기를 배우게 되며, 방송댄스 강좌를 수강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은 매주 최신 유행하는 K-POP 음악의 포인트 안무와 후렴구 동작을 배울 수 있다.

관계자는 “상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체육교실은 5개소에서 95회 운영되었다.”라며 “어린이와 부모 포함 누적 2,114명이 참여하는 등 만족도가 높고 참가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에는 9개로 확대하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