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응모작 시사회 성료

2024-08-28     이봉주

딥포커스는 지난 23일 혼디누림터 2층에서 제7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이하 영화제라고 함)에 응모하는 응모작'그 이름도 자자한 연애꾼 해아'의 시사회를 가졌다.

이번 시사회에는 주연을 맡은 주연배우 김혜수양(해아 역)의 모친을 비롯한 지인들 30여명을 포함하여 관계자 등 50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프닝에는 작년 응모작인 '유망주'를 시청한 후 본격적인 시사회가 시작되었는데, 비록 10분 정도의 짧은 영화였지만 주연배우 등의 열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도중에는 응원의 함성과 박수가 이어져서 지난 교육기간부터 촬영기간 동안의 노력에 화답하는 듯 했다.

시청 후에 교육강사 홍군택 대표는 "유난히 분주했던 2024년 교육생들의 권유에 이끌리 듯 강사신청을 했지만, 교육중에는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같이 했지만, 오랫동안 같이 했던 익숙함이 가족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 날 참석한 '복지식당'의 감독을 맡았던 정재익 감독은 "지난 수년간 취미로서 영화를 제작하는 딥포커스를 지켜보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작품성이나 촬영기술 등의 발전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는 취미로만 아니라 좀 더 영화에 집중해서 더욱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대단한 팀이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딥포커스 관계자는 " 시사회 이 후 영화제에 출품할 것이며, 오는 9월 상영예정이다. 함께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