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홍스튜디오’, ‘쉼터요양원’ 재능기부봉사전개

2024-08-27     유태복 기자
전준식 원장(좌측)은 김홍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더홍스튜디오 전주점’(회장 김홍재,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지로 77 더M시티 센텀 A-267호 소재)은 지난 6월 20일(목) 오전 9시부터 시작되어 오후 4시까지 ‘쉼터요양원, 쉼터주간보호센터’(원장 전준식,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12-9 소재)에서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재능기부 행사’를 전개하여 주목되었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수정 및 인화작업 후 액자로 제작하여 지난 7월 25일(목) 요양원 어르신들 총 98명에게 전달되었다

이번 행사는 더홍스튜디오 전주점과 순천점, 광주점 직원들이 요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개인 재능인 얼굴화장, 촬영 등으로 장수사진을 제작하여 액자까지 끼워 선물하는 뜻 깊은 재능기부 시간이었다.

더홍스튜디오 직원들은 전문 헤어&메이크업 도구와 카메라 장비, 촬영 도구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까지 했다.

이 날 촬영에 나선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이렇게 고운 화장도 해본다.”라며 “자식들이나 손주들에게 예쁜 사진 남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참여한 직원들도 “이런 재능기부로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라고 입을 모았다.

전달식은 전주 쉼터요양원 직원들과 더홍스튜디오 전라지점 점장도 함께 했으며, 입소 어르신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장수사진 액자를 받으신 어르신들과 전주 쉼터요양원 관계자들은 “얼굴화장 등 뜻 깊은 시간과 좋은 액자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 라며 감사패를 전했다.

봉사 관계자는 “이번 장수사진 재능기부 활동은 지역 사회의 협력과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어 따뜻한 교감을 만들어냈다.”라며 “더홍스튜디오 전주점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확대하여 지역 사회의 어르신에게 더 많은 행복을 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재능기부자들은 사진 촬영을 위해 전문 헤어&메이크업에 온갓 정성을 쏟고있다.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하여 요양원 어르신들 98명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