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년보좌역‧2030 자문단‧청년인턴”, 청년 도박 문제 예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해...
청년 도박 문제 예방 아이디어가 높은 실현 가능성을 평가받아
법무부(장관 박성재) “청년보좌역‧2030 자문단‧청년인턴”이 제안한 청년 도박 문제 예방 아이디어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하는 청년 도박 문제 예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
※ 올해 3번째로 맞이하는 도박 문제 예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년이 직접 심화되는 도박 문제에 대한 예방 방안을 제시하여, 도박 문제 해결에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법무부 청년보좌역) ’23년 12월에 임용된 법무부 청년보좌역은 법무부 정책 수립‧시행과 관련하여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당사자 입장에서 직접 기관장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공무원으로서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
- (법무부 2030 자문단) 자문단은 총 20명(단장 : 법무부 청년보좌역)으로, ’24년 1월 말 4개 분과(법무‧검찰 / 범죄예방‧교정정책 / 인권보호정책 / 출입국‧외국인정책)로 구성되었으며, 분과별로 청년의 시각에서 법무부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정례회의를 통해 개진
- (청년인턴) 정책 관련 연구자료를 조사‧정리하고, 청년보좌역‧2030 자문단과 함께 부처 내 청년정책 관련 활동과 연계하여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서 의견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
’23년 10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인터넷 방송, 게임, 누리소통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불법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수사‧단속, 불법 사이트 차단, 상담과 치료 등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강조하였으며, 이에 정부는 온라인 불법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23년 11월 3일 법무부를 중심으로 범정부적 대응팀을 출범하였으며,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한 대책을 수립, 시행해나가고 있다..
법무부 청년보좌역은 2030 자문단원, 청년인턴(범죄예방기획과 정책연구팀)과 원팀(One-Team)으로 합심하여, 10대‧20대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온라인 공간에서 불법도박 관련 광고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인공지능(AI)이 차단할 수 있는 한글 자연어 처리 방법에 대해 제안하였다.
※ 해당 아이디어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평가받아 경진대회 당일 발표를 통해 청년 예방활동단의 높은 공감을 얻어냈습니다.
홍정윤 청년보좌역은 ”현행 도박 관련 규제는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어서 범정부 차원의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였기에,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일체의 불법도박 관련 ‘미끼 광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검색‧차단‧신고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한글 자연어 처리 방법에 대해 제안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아이디어의 제안 취지를 밝혔다.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법무부 청년보좌역‧2030 자문단‧청년인턴이 전달하는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여, 법무부 각 분야의 정책에서 청년의 시각과 목소리를 반영하고, 국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