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영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에서 본인 고향인 노형에 대한 깊은 기억을 풀어낸다. 동시에 최근 발표한 장편소설 ‘제주도우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대담과 질의 이후 사인회도 열 계획이다.
2024-08-21 이성복
노형꿈틀작은도서관(관장 고광식)은 9월 3일(화) 오후 7시 현기영 작가 초청 북토크를 개최한다.
북토크 주제는 ‘노형 : 토포필리아’이다. 토포필리아(Topophilia)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장소에 대한 깊은 애정이나 사랑을 의미한다.
현 작가는 이번 북토크에서 본인 고향인 노형에 대한 깊은 기억을 풀어낸다. 동시에 최근 발표한 장편소설 ‘제주도우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대담과 질의 이후 사인회도 연다.
고광식 관장은 “현기영 작가의 창작 과정과 제주에 대한 깊은 애정, 작품에 담긴 철학과 메시지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이번 북토크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북토크 참가 신청은 8월 27일(화)까지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형꿈틀작은도서관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ggbook.lib ) 또는 전화(064-748-2611)로 문의하면 된다. 현기영 작가 초청 북토크는 ‘2024 책읽는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편, 노형꿈틀작은도서관은 2018년 제주도 공립 1호 작은도서관으로 개관했다. 올해 3월부터 제주그림책연구회가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