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여성장애인 직업역량강화를 위한 재활교육 종강

2024-08-14     임상배 기자

(사)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서귀포시지회(지회장 오승태)에서 실시한 ‘중증여성장애인 직업역량강화를 위한 재활교육’ 사업을 지난 4월에 개강하여매듭공예 6회기, 홈패션공예 16회기 진행으로 지난 8월 9일에 종강했다.

중증여성장애인 직업역량강화를 위한 재활교육은 평생교육의 발판으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장애인들에게 직업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도모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지체장애인은 “반신반의하면서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하게 되었으며, 재봉틀도 처음 만져 보는 것이라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들었다. 또한 동료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받고 영상 찍은 걸 무한 반복하여 보면서 작품을 완성해 나갔며, 장애 때문에 못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의 하지 않으려고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있던 것이 아닌가 하며 후회를 하고 자신감과 일상의 즐거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재활교육의 기회가 많았으면 지속적으로 참가 한다.”고 말하였다.

오승태 지회장은 “프로그램 교육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연습하는 걸 보았고 참여한 장애인 모두가 열의가 대단함을 느꼈고 재활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서 직업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여성장애인들의 주체적인 삶을 영위토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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