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고, 2024 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 관악단의 날 참가

2024-08-14     부미영

성산고등학교(교장 양기봉)는 지난 10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4 제주국제관악제 청소년 관악단의 날에 참가하였다.

학생들의 금빛 관악 선율로 바람의 울림이 펼쳐지는 공연이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류 축제의 장이기도 한 이날 행사에 본교 관악단은 ‘Autumn leaves’, ‘Fly me to the moon’, 'Superstition', 'Can't take my eyes off of you'를 연주하였다.

본교 관악부(Wind Orchestra)는 2000년 창단 이후 성산일출제, 신양리 해변가요제, 도민체전 등 도내의 크고 작은 행사에 꾸준히 참가하여 그 역량을 키워왔다. 2018년 제주도 유일의 고등학교 빅밴드를 만들어 현재 2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점심 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악기 능력 향상과 음악적 감수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 7월에는 일본 오사카 건국학교에 방문하여 건국학교 관악단과 교류연주를 하며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