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농촌 활성화 해법 ‘에너지자립 마을’ 논의

농촌진흥청, 1일 세종특별자치시서 제8회 농촌다움 토론회(포럼) 열어 국내외 에너지자립 사례로 우리 농촌 에너지 전환 방안 찾을 것

2024-08-01     한선옥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관련 전문가와 함께 8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자립 마을 조성 전략’을 주제로 ‘제8회 농촌다움 토론회(포럼)’을 연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공간계획 제도 틀 안에서 탄소중립과 관련된 농촌 에너지자립 마을 조성 전략, 재생에너지지구(농촌특화지구) 등의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재생에너지 활용 지역재생 연구 추진 현황 ▲재생에너지 정책변화와 대응 방안 ▲에너지 전환 공간계획 수립 사례 ▲농산촌 에너지자립 사례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농촌진흥청,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 홍성군, 한국농어촌공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관련 산업체 등 다양한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선다.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윤순덕 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농촌지역의 에너지 전환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농촌 활성화로 농촌소멸에 대응하자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려는 노력의 하나다.”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과 학계가 지혜를 모아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