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 거문오름에서 ‘응급처치 안전캠페인’ 진행

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는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거문오름에서 탐방객 200명 참여 안전한 관광을 위한 응급처치 안전캠페인 개최

2024-07-30     박국찬 기자
‘응급처치 안전캠페인’ 진행

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회장 신정미)는 27일 토요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거문오름에서 탐방객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관광을 위한 응급처치 안전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들이 오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기술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거문오름을 찾은 탐방객 김모씨는 "평소 오름 탐방을 자주 하지만 응급처치에 대해선 잘 몰랐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익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정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탐방객들이 응급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어, 안전한 오름 탐방이 가능해질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제주도의 응급처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주적십자사에서는 매월 도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