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고, 최선길 작가 초청 독서교육 특강 실시

2024-08-02     부미영

남주고등학교(교장 강영철)는 지난 7월 26일 '불택'의 저자인 최선길 작가를 초청하여 전학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독서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는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독서교육 특강의 강사로 초빙한 최선길 작가는 30여 년간 교육현장에서 독서 지도와 인문학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쳐온 인물이다. 그의 작품 중 하나인 '불택'은 사마천의 역사서 '사기열전'에 매료되어 집필한 것으로,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존재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다​.

교육에 앞서 남주고등학교 강영철 교장은 “최선길 작가님을 모시고 학생들에게 독서의 참된 의미와 중요성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책을 통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참가 학생들에게 말하였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최선길 작가는 “이번 독서교육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독서는 우리의 사고를 넓혀주고 삶의 깊이를 더해주는 중요한 활동이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다양한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학부모님은 “이번 특강에 참여하며 저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가정에서도 독서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하셨으며, 참가 학생들은 “최선길 작가님의 강의를 듣고 독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가 더 커졌다.”라고 느낀점을 밝혔다.

남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번 독서교육 특강은 그 첫걸음으로, 학생들의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