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중, 소중한 제주어 합창으로 혼디 불러보게 마씸

2024-07-19     부미영

제주중앙여자중학교(교장 서희순)는 지난 16일 교내 백합관에서 ‘소중한 제주어, 합창으로 ᄒᆞᆫ디 불러보게 마씸’합창제를 발표하였다.

이번 합창제는 제주이해교육과 교과연계 제주어 보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1학년의 ‘제주어로 노래가사 바꾸기’활동을 학급별 합창 발표로 진행하였다.

‘ᄃᆞᆯ코롬ᄒᆞᆫ ᄃᆞᆯ코롬ᄒᆞᆫ ᄃᆞᆯ코롬 밤양갱 밤양갱(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방양갱)...’, ‘봄봄봄’, ‘제주도의 푸른밤’,‘네모의 꿈’등 율동과 함께 제주어 노래를 발표하여 재미와 함께 제주어에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

김혜윤 음악선생님은 ‘학생들과 노래 가사를 제주어로 바꾸는 과정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너무 열심히 연습했고 제주어를 이해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해주었다.